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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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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있지 않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고, 먹어도 그 맛을 모른다.
-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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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결혼이란 매일같이 개축해야 하는 건물과 같은 것이다.
- 모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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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들은 맛만 보고, 나머지 책들은 삼켜버리고, 몇몇 소수의 책은 잘 씹어서 소화시켜야 한다.
-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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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에게 미움받은 적이 없다면 당신은 진정한 부모가 되어 본적이 없었던 것이다.
- 데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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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로 하여금 당신을 좋아하도록 만드는 것은 당신이 그 사람들을 좋아하는 다른 측면에 불과하다.
- 필-
오늘방문 : 3049 명
어제방문 : 3098 명
방문총합 : 457842 명
연필 스케치
邵頂 鄭炳允
아이들이
사탕 한 알로 울고 불고 싸운다.
하잘 것 없는 것으로 시끄럽다..
호통 한 번 쳤다.
아뿔사!
초여름 개구리떼 울음의 항변으로 돌아온다.
아내가 녀석들을 달랜다.
형제자매는 하나요.
귀한 것 일수록 나눔이 아름답다 가르친다.
그리고 흘기는 눈빛으로 키가 다름을 모르느냐 핀잔 준다.
무색함을 숨기려 TV 켰다.
싸운다. 정치하는 어른들이
하잘 것 없는 것으로 날 밤 샌다.
국민들 키가 자란지 오래인데
저분 들 아직 무릅 아래에서 크려 하지 않는다.
아이들 언제 다투었느냐는 듯
웃고 재잘대고 다정하다.
TV를 끈다.
한숨이 절도 나온다.
새버린 삐비 어찌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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