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넘어 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536회 작성일 20-04-14 11:06 본문 담 넘어 꽃 邵頂 鄭炳允 곱다 이쁘다 손이가다 소스라친다 경계 내 꽃이 아니다 어째도 발걸음 말 듣지 않을 때 살짝만 훔쳐본다 떽, 경계 연륜이 이유말고 그림으로만 남기라한다 훗날 외로운 그리움으로 쓰게 쓰다듬을지라도 아름다운 행복길이라 한다 안녕은 차마 아닌 것이기에 아프다 목록 이전글목련 20.04.14 다음글노을 情緖 20.04.14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