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쓰레기, 쓰레기....

옛말에 '재를 버리는 자는 곤장이 서른대요, 똥을 버리는 자는 곤장이 쉰대'라는 말이 있습니다.
재나 똥이 다 논·밭에 유용한 거름 자원인데 그것을 함부로 아무 데나 버리는 행
위를 죄악으로 본 것입니다.
또한 옛날에는 한번 만든 물건은 대물림을 하면서 오래 오
래 썼습니다.
형이 입던 옷을 아우가 물려 입었고 시어머니가 쓰던 물건이나 장롱 등을
며느리가 물려 썼습니다.
위와 같이 우리 조상들의 아껴 쓰는 절약 정신과 재활용의 경
지는 생명운동이자 생활과학 그 자체였습니다.

자원재활용으로 환경오염을 줄이자!

경제규모의 확대와 산업구조의 고도화, 소비자들의 다양한 구매욕구 등으로 폐기물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편리함을 추구하여 한 번 사용한 후 버리는 타입의 상품(인
스턴트 식품, 1회용 상품 등)이 점점 다양해지고 늘어나는 추세이고
이들의 대부분이 난
분해성이며 처리가 곤란한 폐기물이라 문제를 더욱 심각하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량생산, 대량공급 체제에 따른 물량증가와 과대포장, 새롭고 다양한 소재의 포장용기 등장과 신제품의 출현,
상품의 수명단축으로 폐기물의 질이 다양해지고 발생량 또
한 엄청나게 불어나고 있습니다.
폐기물은 악취를 발생시키거나 쥐, 파리 등의 번식처가 되어 페스트 등의 질병을 일으키므로
공중위생상 바람직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귀중한 공간을 점유하여 불편을 주고 미
관을 훼손하여 불쾌감을 갖게 합니다.
뿐만 아니라 처리과정에서 수질오염, 대기오염,
토양오염 등 제2의 환경오염을 일으키게 됩니다.

환경보존을 위한 첫걸음....바로 쓰레기를 남기지 않는 것입니다.

1. 쓰레기를 분리수거 합시다.

2. 장바구니 쇼핑을 합시다.

3. 리필제품을 사용합시다.

4. 일회용품을 자제합시다.

5. 과대포장을 하지 맙시다.

6. 옷, 장난감 등은 나누어 씁시다.

7. 가전제품은 오래 사용합시다.

8. 종이는 뒷면까지 사용합시다.

9. 재활용 표시 제품을 사용합시다.